이 책은 글이 전혀없는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말을 못할땐 그림책을 보고 제가 말을 지어내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이가 책을 보면서 상황 설명을 해주니 좋네요^^<도로 위의 꼬마 원숭이>그림책의 작가인 레오 티머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로 2019년 뉴욕타임스에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책이랍니다😊-아빠 원숭이와 함께 차를 타고가는 꼬마 원숭이가 코뿔소가 운전하는 소방차를 보고는 호기심많은 꼬마 원숭이 그냥 지나칠리 없어요🤣조금은 요상하게 보이는 소방차이지만 다양한 탈 것들로 가득차서 도로는막혔지만 꼬마원숭이는 신이 났어요^^탈것들 좋아하는 우리아이의 모습이 꼭 꼬마원숭이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네요 ㅋㅋㅋ소방차에서 방송차로 청소차로 악어해적이 운전하는 해적카, 경찰차, 다쳐서 구급차에 실려가는 코끼리아저씨는 긴 빨대가 연결된 쥬스레미콘에서 오렌지 쥬스먹으며 가고 있어요.여러종류의 택시에서 세탁차로 크레인으로해서 신나는 탈 것들 구경은 선물상자 획득한 뒤 다시 아빠 원숭이차에 탔어요~^^그러곤 엄마가 기다리는 집에 도착했네요😊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수 있는 책이고 색감도 너무 예쁘고 탈것 좋아하는 친구들과 다양한 탈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보기 좋은 책이네요🥰※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육아서를 좋아하지 않았던 엄마라 아이가 어려선 육아서는 쳐다보지도 않았어요.왠지 육아서를 보면 제 아이의 못난부분만 더 보이지 않을까 그럼 그걸 고치기위해 제가 더 아이를 들들 볶을꺼 같더라구요.어린아이한테 누구는 이거를 한다는데 비교잣대를 세워 서로 피곤하고싶지 않았거든요.제가 작년부터 육아서를 몰아서본거 같아요. 이제는 아이를 위한 육아서가 아닌 엄마를 위한 육아서를 위해서요😊조선미교수님의 육아서는 처음 만나봤는데 와!! 이렇게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시나? 교수님을 다시 보게 되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놓칠부분없이 저한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소개하고자 해요.-p19 훈육은 안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과 기다림을 가르치는게 다가 아닙니다. 많은 부모가 간과하는 훈육의 숨은 측면은 바로 지속성입니다. 훈육은 아이의 몸에 밸 때까지 지속해야 합니다.p41 본질적으로 훈육은 아이를 좌절시키는 겁니다. 아이가 좌절감을 느끼면서 그걸 견디는 연습을 통해 자아의 힘이 길러집니다.p58 아이의 행동을 그만두게 해야지라는 결정이 섰으면 바로 표정과 어투를 바꿔야 합니다. 톤은 낮추되, 말 속도는 천천히, 그렇지만 단호하게 말하세요.p84~85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상을 받는다면 상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어린아이들은 아무 보상도 없이 어떤 행동을 시작하기가 힘드니까 처음에는 외적보상을 통해 내적동기로 전환시켜 주는겁니다.p110 아이의 훈육으로 부모들이 화내는 것에 대해 과도하게 자책감을 느끼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훈육은 아이를 사회화시키는 훈련이며 부모의 책임입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아이는 감정을 진정시키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ㅡ조선미교수님은 훈육은 한번에 되지않고 무수히 반복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셨어요. 부모가 인내심을 가지고 훈육을 한다면 아이는 좋은습관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꺼라 하세요.너무 잘 하려고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을 버리면 아이를 훈육하는데 있어 문제를 보는 방식도 다양해질테니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지라고 하십니다.조선미교수님의 명쾌하고 사이다같은 시원한 조언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가끔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걸 풀기위해 음악을 듣기도 하고 여행을 가거나 아님 집근처 바람쐴 수 있는 곳 찾지 않으시나요? 저는 머리가 복잡하면 집근처로 운동겸 만보걷기를 하거든요. 바람을 맞으며 운동을하면 복잡한 생각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저희아이는 제가 잔소리를 하거나 혼내면 언젠가부터 거실에 있는 컴퓨터책상 밑에 들어가서 혼자서 중얼중얼하고 있더라구요😅이 책은 아이그림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보면서 아이한테 너무 잔소리하지 말아야겠다 반성하면서 읽어주었어요.-"브로콜리는 왜 안 먹었어?""옷이 왜 그리 더러워?""동생이랑 사이좋게 놀아야지?"오스카는 엄마 아빠의 대답하고 싶지 않은 물음 때문에 밖으로 나가버려요.그리고는 나무숲으로 달려갔어요.나무숲으로 들어가면 나만 아는 아무 데가 나와요.오스카는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아무것도 묻지 않는 아무데가 너무 좋았어요.숲이 어두워지자 오스카는 엄마,아빠의 다정한 말이 그리워졌지요."엄마가 재워 줄까?""재미난 책 읽어 줄까?""꼭 안아 줄까"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길로 가도 나만 아는 아무 데였어요.아무것도 묻지 않는 아무 데가 지겨웠지요.그때, 어둠 속에서 나타난 고양이의 덕분에 나만 아는 아무 데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어요.누구나 나만 아는 아무데에서 누구의 제약도 없이 지내고 싶어하지만 결국 우리가 마음 편히 돌아갈 아무데는 가족이 있는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요즘 아이가 따로 알려주지는 않는데유치원에서 알려주는 간단한 속담말을 하길래 쉬운거부터 알려주면 좋겠다싶어 알아보던중 만난 속담 일력이에요.매일 한페이지씩 배워가면 1년뒤엔 365개를 알 수 있겠죠^^글씨체도 딱딱하지않고 크고 굵은 글씨체로 일일속담을 알려주고속담의 뜻도 알려주어 엄마도 몰랐던 속담을 알았답니다😊또! 속담을 어떤 상황에서 쓰임이 가능한지도 알려줘서 속담은 배웠는데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헛갈릴땐 도움이 되겠더라구요~속담 일력에 보이는 <어휘력 뻥튀기> 부분은 배운 일일속담과 비슷하게 쓰이는 다른 속담이나 혹은 반대적인 상황에서 쓰이는 속담도 소개해줘요.한개의 속담을 배우면서 여러개의 속담을 동시에 배울수 있도록 어휘력을 높여주고자 구성되어 있어요.아이눈에 잘 보이는 식탁이나 책상, 탁자위에 올려놓고 지나다니면서 눈을 읽고 익혀나가기 너무 좋을꺼 같아요.글씨체도 딱딱하지 않고 둥글둥글해서 아이가 속담이 궁금해서 먼저 보고있더라구요~욕심내지않고 매일 한장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속담을 배워서 속담이 가지는 비유적표현과 은유적표현이 담긴 뜻을 익혀 문해력키우기에 너무나 좋은 속담 일력인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이 책은 25년동안 아이들을 고민 상담을 받으셨던 심리치료사가 아이들의 고민을 보듬어 주셨던 경험으로 만든 마음 안내서랍니다.52가지의 대표적인 아이들이 가지고있는 고민거리를 책을 통해 해결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의 마음을 부모님도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이라 하시네요.<나는 무서운데 왜 엄마는 괜찮다고 할까요?>널 안심시켜 주고 싶어서 하는 말이야. 네가 무서워하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봐... 가까운 사람에게 네 느낌을 솔직하게 말하렴.<친구에게 싫다는 말을 못 하겠어요>친구의 기분이 상할까 봐 두려워서 용기와 확신이 필요해. 싫다고 말하는 걸 꺼리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어떡하죠?>상상만 해도 너무 슬픈 일이야. 마음에 충격을 받아서 오랜시간 아주 많이 슬퍼하게 돼. 우리가 크게 넘어져 상처가 생겨 처음에는 많이 아프지만 차츰 딱지가 생기면서 상처가 아물게되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야. 마음속에 흉터가 남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함께 나눈 추억이 기억 속에 남아서 함께 살아가거든.책에서는 아이들이 미처 대응하지못하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지않도록 안내를 해줘요. 책을 읽으면서 저의 미흡했던 대처방법을 알 수 있었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고민을 해결하는 방안을 알려주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아이의 물음에 아이가 상처받지않고 말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 배울수 있어서 제 눈에 제일 띄는 곳에 두고 계속 읽어봐야 겠어요^^※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