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서를 좋아하지 않았던 엄마라 아이가 어려선 육아서는 쳐다보지도 않았어요.왠지 육아서를 보면 제 아이의 못난부분만 더 보이지 않을까 그럼 그걸 고치기위해 제가 더 아이를 들들 볶을꺼 같더라구요.어린아이한테 누구는 이거를 한다는데 비교잣대를 세워 서로 피곤하고싶지 않았거든요.제가 작년부터 육아서를 몰아서본거 같아요. 이제는 아이를 위한 육아서가 아닌 엄마를 위한 육아서를 위해서요😊조선미교수님의 육아서는 처음 만나봤는데 와!! 이렇게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시나? 교수님을 다시 보게 되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놓칠부분없이 저한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소개하고자 해요.-p19 훈육은 안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과 기다림을 가르치는게 다가 아닙니다. 많은 부모가 간과하는 훈육의 숨은 측면은 바로 지속성입니다. 훈육은 아이의 몸에 밸 때까지 지속해야 합니다.p41 본질적으로 훈육은 아이를 좌절시키는 겁니다. 아이가 좌절감을 느끼면서 그걸 견디는 연습을 통해 자아의 힘이 길러집니다.p58 아이의 행동을 그만두게 해야지라는 결정이 섰으면 바로 표정과 어투를 바꿔야 합니다. 톤은 낮추되, 말 속도는 천천히, 그렇지만 단호하게 말하세요.p84~85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상을 받는다면 상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어린아이들은 아무 보상도 없이 어떤 행동을 시작하기가 힘드니까 처음에는 외적보상을 통해 내적동기로 전환시켜 주는겁니다.p110 아이의 훈육으로 부모들이 화내는 것에 대해 과도하게 자책감을 느끼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훈육은 아이를 사회화시키는 훈련이며 부모의 책임입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아이는 감정을 진정시키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ㅡ조선미교수님은 훈육은 한번에 되지않고 무수히 반복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셨어요. 부모가 인내심을 가지고 훈육을 한다면 아이는 좋은습관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꺼라 하세요.너무 잘 하려고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을 버리면 아이를 훈육하는데 있어 문제를 보는 방식도 다양해질테니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지라고 하십니다.조선미교수님의 명쾌하고 사이다같은 시원한 조언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