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도서를 컬쳐블룸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감정이 꽤 깊게 파고드는 시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1부 사랑을 만나다2부 내사랑 그대3부 훗날에 다시3부작으로 이어지는 이 시집은 사랑을 만나서 어떻게 사랑을 했었고, 그 사랑을 다시 만나겠다는 그리움이 가득한 시집입니다. “사랑은 왜 이렇게 아픈데, 우리는 계속 사랑할까?”이 질문을 시로 풀어낸 시집입니다.시인은 사랑을 예쁘게만 그리지 않아.오히려 그리움, 이별, 미련, 외로움 등이런 감정들을 솔직하게 꺼내면서,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사랑이다” 라고 말해줘요.시집에서 계속 흐르는 감정은 “사랑은 아프지만, 그 아픔까지도 사랑이다”라는 점인데요.사랑하면 반드시 아픔이 따라온다는 것하지만 그 아픔이 있었기에 더 깊어졌다는 것결국 사랑은 행복과 고통이 함께 있는 감정이라는 걸 알게해주는 것 같아요.이 책은“아픈 기억을 지우는 책이 아니라, 그 아픔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해요.#사랑은늘아프다 #전병호 #생각나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시집추천 #감성시 #봄에읽기좋은책 #사랑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