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 매일 쓰는 사람 정지우의 쓰는 법, 쓰는 생활
정지우 지음 / 문예출판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을 씀으로써 ‘글쓰기’ 가 내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더욱 피부에 와닿게 느껴졌다. 적어도 ‘쓰는 사람은 좋은 것을 얻게 된다’ 저자의 말대로 ‘백지와 가장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일’은 때로 가장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깊이를 넘어서기 때문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