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말투를 바꿔보자 - 369일 긍정 확언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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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말투를 바꿔보자

 

  말에 대한 도서가 쏟아져나오는 추세다. 그만큼 말이 중요하다는 의미겠다. 우리가 쓰는 말 중 하루에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은 얼마나 차지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뉴스 미디어를 비롯해 나조차도 부정적인 말에 잠식되어 있는 건 아닌가 자괴감이 들었다. 부정적인 말의 씨앗은 우리가 의도하지도 않은 사이에 주입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의식하고 알아차리지 않으면 이것이 우리 감정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는지 모른다. 오늘 읽은 책 <1년만 말투를 바꿔보자>는 그런 점에서 딱 1년만 성공과 행복, 풍요를 부르는 말투를 부드럽게 써보자고 제안한다. 그 말투의 최고봉은 바로 감사. 부정이 긍정보다 더 강력하므로 우린 의지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바로 긍정의 씨앗을 심고 모든 에너지를 감사로 흘려보내야 한다. 그것은 생각뿐만 아니라 종이 위에 긍정적인 확신의 말을 적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새로운 말투를 3번씩 매일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1년 동안, 3분만 아침에 시간을 내어 책의 한 페이지를 완성해본다면 삶이 놀랍도록 달라져 있음을 경험할 것이라 장담하는 저자. 쓰는 것 외에도 이 감사와 긍정적인 확신의 말을 입을 열어 소리 낸다면 잠재의식 속 에너지가 열린다는 것이다. 낮은 주파수대에 있던 에너지장이 활성화되며 부정적인 상태에서 공급받던 에너지가 즉시 차단된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성격 또한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자기 암시를 통해 이미 그 일이 이루어진 것처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 자체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는 감사할 만한 것이 도저히 없다고 느낄 땐 지금 숨 쉬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고 말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백신이 이슈인데, 감사하는 마음은 그 자체로 백신이며, 해독제이며, 소독제라고 존 헨리 조웻은 말했다. 병에 걸렸더라도 감사할 점을 찾아내며 삶을 긍정하는 사람은 회복 속도가 빠르다. , 병을 고치는 사람은 결국 환자 본인의 자세에 달린 것이다. 또한, 서로 감사하며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연봉 10만 달러(11,200만 원) 이상의 가치를 번다고 하니 오늘 당장 배우자에게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는 표현을 매일 해보도록 하자.

 

  어제도 근무지에서 불평불만을 쏟아놓는 동료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불평은 불평의 열매를 맺고, 감사는 감사의 열매를 맺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는다면 그렇게 쉽게 화를 내고 불평하진 않을 것이다. 단순히 긍정으로 감사하며 보라는 것은 다 좋다는 얘기가 아니다. 어떤 사실에 대해 감사하고 교훈을 얻어 다음엔 겪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저자는 미래의 감사 일기를 쓰면 꿈이 이루어짐을 조언했다. 시크릿에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에너지를 꿈에 쏟고 감사하며 그 가치관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인지 질문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 꿈이 이루어졌을 때의 행복한 기분을 상상하고 그 꿈을 위한 행동을 해야 함을 전제로 한다. 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이 충돌하면 반드시 이기는 것은 상상인 이미지라고 한다. 이미지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글을 쓰는 것은 수많은 동시성의 증거를 생활 속에서 보여줄 것이다.

 

  책의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날짜를 꼭 쓰고, 책에 제시된 긍정 확언을 따라 쓴다. 그리고 자신에게 힘이 되는 긍정의 말, 지금 감사한 이유, 간절히 바라는 것 한 가지를 매일 쓴다. 이것만 해도 우리가 바라던 간절한 소원들은 대부분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는 사실. 못 믿겠다고?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시도해보자. 내가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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