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회귀자 아니면 천재 아니면 외계인?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놀라운 작품들을 다작할 수 있다는게 설명이 안 된다.
8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창의성과 열정의 원천이 너무너무 궁금하다.
<영혼의 왈츠>는 세상의 종말을 막기 위해 12만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불의 발견부터 문자와 기록의 탄생, 그리고 지식의 축적까지 인류 문명의 변곡점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십 대 때 읽은 <타나토노트>에 대한 기억이 강렬한데 이 작품 생각도 많이 났고 스케일적으로는 <개미>를 뛰어넘어 압도하는 부분이 있어 첫 장부터 경탄했다.

다작도 놀라운데 귀욤뮈소처럼 비슷한 스토리나 구성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주제나 플롯이 탄탄하고 상상력이 어마어마해 그 다음 작품들이 너무 기다려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