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들
안 세르 지음, 길경선 옮김 / 은행나무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정교사들>은 외설적이지만 동화같은 묘한 매력이 있다. 그치만 역시 잔혹동화에 가깝다.
작가 안 세르은 <가정교사들>로 한국에선 처음 소개되는 작가인데 지난 30년간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프랑스 문단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작가라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