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서 봄
수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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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서 봄」의 가장 멋진 부분은 ‘나 어디어디 갔다 왔다, 어디는 어떻더라, 여기서 그건 꼭 먹어봐야 한다, 이건 생각보다 그렇더라‘하는 개인의 평가나 조언이 없다는 것이다. 대신 유럽을 더 가고싶게 만드는 멋진 문장들과 작가의 낭만적인 생각들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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