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해피 브레드 명대사!

`소박한 빵도 좋네요.` 나는 훗 하고 웃고는 호밀빵과 캄파뉴를 나무 쟁반에 듬뿍 올려놓았다 페이지 육십사쪽 `그리고 분명 버둥대고 있는 사람에게만 행복이 오는 거예요` 페이지 육십이쪽 알게된 점:행복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올수있다는 것 행복에 음식도 포함이 된다는 것 나 자신을 나도 잘이해하긴 힘들다는것. 그렇지만 언제든지 찾으려는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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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는 중이다. 에피소드가 총 세가지가 있지만 모두들 바쁘고 힘든 일상생활속을 살아간다는건 공통점이다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고 나약해지고.. 하지만 행복해지고싶고.. 이건 영화로도 봤는데 그냥 시험끝나고 본거라 그냥 보는둥마는둥했다 하지만 카페 마니의 진주인공 역시 마냥 편하고 돈이 많고 부유함을 가진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빵과 커피등의 음식으로 위로받고 .. 실제는 이런 카페도 없고 이런 사람들은 더더욱 없겠지? 느꼈지만 행복은 있다가도 없는것 없지만 있는것. 진짜 힐링됨... 짜앙ㅜㅜ 근데 구겔호프 ... 진짜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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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땅.. 동싱의 세계로 돌아간 기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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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귀여워ㅠㅠ 월드디즈니에서 만들어낸 캐릭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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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읽고싶은책 세권씩 표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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