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오늘새벽에 역사보고서쓰구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두들겼다 하필 가족들이다큐보고있는데 데이트상대폭행 같은 내용이었는데.. 하필그때ㅠㅠㅠ 근데 열두시기도했고 아는 사람이라면 분명 저 누굽니다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ㅠㅠㅠ? 세상이 워낙 각박하고 험해서 별의별 생각까지 다들었다... 소름끼쳐ㅠㅠㅠ
위시리스트 쓸때 읽고싶고보고싶고 체험하고싶은 모든것 적을것! 그리고 기억하고 싶은것들 스크린캡쳐해둘것! /사진보니벛꽃 진짜이쁘게 뻣엇누나....
예전에 잠깐 읽구 블로그에 옮겨놨었는데ㅎㅎ 엄마를 부탁해 읽다가 백몇쪽 읽다가 시험이기도 하고 시간두 없구그래서ㅠㅠ 다음에기말끝나면 다시읽으려구요! 저기 깨알 말은 제가 감성에 젖어 잠시동안ㅋㅋㅋ 다시 다읽구나서 제대로 리뷰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