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오늘새벽에 역사보고서쓰구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두들겼다 하필 가족들이다큐보고있는데 데이트상대폭행 같은 내용이었는데.. 하필그때ㅠㅠㅠ 근데 열두시기도했고 아는 사람이라면 분명 저 누굽니다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ㅠㅠㅠ? 세상이 워낙 각박하고 험해서 별의별 생각까지 다들었다... 소름끼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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