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행복을 위해 무리를 지어 살아가기도 한다 또는 사람은 무리속에서 꼭 살아갈 수 밖에없고 매일 파티를 하는 듯이 사람과의 관계에 지치고 상처받고 바보같은자신이 후회되기도 한다 (나도 늘 그랬지.. 진짜 후회돼.. 난 왜 이런식으로밖에 못할까.. 한심하다하면서 ) 그럴땐 가끔씩이라도 혼자서 온전히 자신을 바라볼 수있는 고독의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한다 혼자일땐 제정신을 차릴수가 있다는 것. 성공한 모든 이들은 단지 그들이 비범해서 고독했던 것이 아니라 고독했기 때문에 자신을 잘 알고 단련해서 자신 속에 잠재력을 크게 발휘 한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나는 혼자있는 것을 되게 좋아한다 sns나 블로그 등도 하지만 좋아하는 프로나 책 연예인을 보면서 혼자 즐거워하기도 하고 공부나 취업준비를 하기도 한다 우리모두는 혼자고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꼭 좋지않다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무리속에서 늘 즐겁고 당당한것은 아니기에 조용히 의견을 제시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위해 내 인생을 소신껏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절대!! 그것이 소심하다고 사람들과 잘 못 섞인다고.. 사회성이 결여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