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와 관련된 글을 읽고 그와 관련된 책도 읽고싶어졌다. 광기라는 것 자체가 주관적일지도 몰라서 내가 느끼는 광기와 남이 느끼는 것이 다 다를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자아와 가능성이 사회의 기준과 다르게 되어 다른 사람처럼 취급되고 격리되지만 이런 사람들보다 그걸 어떻게든 억제시키려는 자들의 행동만큼 역겨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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