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혼자라는 시간이 필요할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자신에게 귀 기울일 시간 말이다 (p.193 스위트도쿄중) 사쿠사쿠(바삭바삭) 오늘 느낀게 있다. 이책에 불편한 점은 이 작가분이 말씀하시는 케이크의 사진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정확한 사진을 보고싶은데 직접 가보는 것이 아니라면 인터넷에 나오지도 않아 아 뭐지?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자꾸(그것도 순간적으로) 들었다 그래도 사진은 보는맛이 또 들어 좋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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