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책 읽느라고 두시에 자려 했는데 시간을 오버했다 그래도 뭔가 가슴속에 묘한 센세이션과 따뜻함. 굉장히 많은걸 얻은 기분이라좋담ㅎㅎㅎ 나도 언젠가 마니를 찾을수있을까? 나 역시도 훌륭한 달이 아니니까 정말 대단한 사람을 원치 않는다 내일은 또다시 월요일이지만..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