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악당을 사랑할 리 없으니 (총4권/완결)
김프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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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마피아를 배경으로 하는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인데요. 절망에 짓눌려 죽음을 구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죽음보다 못한 고통으로 구원(?)하려는 남주의 처절하고 부조리한 로맨스가 아주 섬세하게 묘사되고 있네요. 그래서 분위기는 피폐했지만 작가님의 필력 덕분에 흡인력이 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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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로맨틱 사이코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남망사 / 몽블랑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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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무척 독특하고 흥미로웠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이 설정 때문에 캐릭터들의 매력이 반감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네요. 그래도 몰입도는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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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2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2
아이보우 / 메어리로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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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설정도 없고 드라마틱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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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흐느끼는 춘야(春夜) (외전 포함) (총2권/완결)
고요(꽃잎이톡톡) (저자) / 러브홀릭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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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찐사 있는 남주라서 잼있었어요. 초반에는 과거 찐사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여주를 홀대하면서도 여주와 속궁합을 맞추는 데에는 적극적인 남주가 뻔뻔스러워서 좀(?) 싫었는데요. 이 이중적인 남주가 서서히 여주의 몸(!)과 마음에 완전히 말려들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했네요.
여주의 캐릭터는 지금 시각으로는 전근대적이고 고리타분하게 보이겠지만요. 이 이야기의 배경인 가상의 조선시대에는 여인의 이상적인 미덕을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네요. 그리고 이 지점에서 찐사 있던 남주의 감정이 여주에게로 향하는 개연성이 확보되는데요. 시대적인 배경을 정말 영리하게 잘 활용하고 있네요. 이게 필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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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
아이보우 / 메어리로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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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필력 완전 쩔어요!!! 첫 장면부터 눈길을 확 잡아버리면서 캐릭터 묘사와 배경 설명을 한 쾌에 풀어내네요. 아무래도 남주와 여주의 앞날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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