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까칠한 전쟁의 신을 길들였다! 3 까칠한 전쟁의 신을 길들였다! 3
도비야 / 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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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신기한 작품이에요.
이야기가 엄벙덤벙 허술하게 넘어가는데 유치하지도 않고 억지스럽지도 않네요. 그로신이라는 레퍼런스에서 뽑아내는 톡톡 튀는 기발한 재미를 부정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로신 캐릭터들과의 이질감이 두드러져서 이야기가 붕 뜬 것처럼 느껴지네요. 이럴 거면 굳이 그로신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이용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예요.
완결인 다음 권에서는 이 이질감이 해소될 수 있을까요? 작가님의 필력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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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까칠한 전쟁의 신을 길들였다! 3 까칠한 전쟁의 신을 길들였다! 3
도비야 / 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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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분명 있는데 그만큼 아쉬움도 크네요. 레퍼런스 때문에 오리지널리티가 평가절하된 것처럼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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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까칠한 전쟁의 신을 길들였다! 2 까칠한 전쟁의 신을 길들였다! 2
도비야 / 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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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의 K-아침드라마 버전 팬픽 같아서 독특하고 흥미로운데요. 이야기 전개가 주인공들에게 집중되지 못하고 어수선해서 많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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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까칠한 전쟁의 신을 길들였다! 1 까칠한 전쟁의 신을 길들였다! 1
도비야 / 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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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확실히 있어요!!! 그로신을 MZ 스타일로 캐쥬얼하게 재해석한 것 같다고 할까요...? 한없이 가볍지만 부담없이 유쾌해서 몰입감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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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위나 1 위나 1
얍스 / 나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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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조직으로 변질된 사이비 교단의 파훼가 목표인 특수부대의 리더, 남주 그리고 그 사이비 교단이 내세우는 신, 여주. 게다가 남주의 여동생이 사이비 교단에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면 남주와 여주는 천년의 원수가 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아닌 게 아니라 신해건이 위나에게 가하는 폭언과 폭력이 너무 끔찍해서 과연 저 둘 사이에 천년의 사랑이 성립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들 정도네요.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한 한 편으로 좀 심란하네요. 개인적으로 위나의 존재가 어슐러 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을 생각나게 했거든요.
신으로 추앙받았지만 사실 위나는 희생양이었죠. 더욱이 추악한 인간들이 반인륜적, 비도덕적 욕망을 가책 없이 추구할 핑계, 특히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이용되었구요. 이 부조리가 절대 극적인 과장이 아니라 현실의 정직한 반영이라는 진실이 너무 아프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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