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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이레인의 사정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몽슈 / 조아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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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슈님 초기 작품인가봐요. 문체가 좀 어색할 정도로 풋풋하고 배경은 약간 언밸런스한 면이 있지만 로맨스에 집중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필력은 부정할 수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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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공주는 잠 못 이루고 2 (완결) 공주는 잠 못 이루고 2
흰울타리 / 나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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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이란 쉽게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아니네요.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도 완전한 이해란 요원한데 말이죠. 다른 언어를 알아듣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갈등 충돌 소동 등의 코메디가 흥미로운 한편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과연 사랑의 필요조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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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공주는 잠 못 이루고 1 공주는 잠 못 이루고 1
흰울타리 / 나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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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폭염과 폭우가 겹친 환장의 찜통을 잊게 할 정도로 웃기고 잼났네요. 하지만 계속 읽어나갈수록 생각이 점점 복잡해졌습니다. 사랑에는 국경에 없다고들 하지만, 사실 문화와 취향의 차이는 국경보다 더 단단하고 높은 벽이죠. 전혀 다른 배경의 남주와 여주는 과연 이 벽을 넘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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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복수의 정의 2 (완결) 복수의 정의 2
봉빙 / 라떼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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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호구 순정파 남주가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바꿔버리는복수의 정의도 잼났지만 신선한 타입의 빌런도 흥미로웠네요. 잘난 자존심 때문에 세상이 무너져 힘든 사람에게 끔찍한 진실을 속살거리며 그 사람의 마지막 숨통을 끊어놓는 인간. 일상을 파고드는 악마들이죠. 작가님의 통찰력에 감탄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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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가슴을 찌르면 알라뷰가 나온다 (총3권/완결)
함초롱 / 텐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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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대한 저의 감상은 몇 개의 "어?"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첫번째 "어?" : <가슴을 찌르면 알라뷰가 나온다>
얼핏 보면 마치 19금 야설 같아서 흥미를 팍 떨어뜨리는 제목이죠. 하지만 과감하게 책장을 펼친 독자들은 곧 제목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남주와 여주는 모두 황폐한 어린 시절 때문에 결핍되었고 자존감이 낮죠. 타인과 진실된 관계를 맺는데 서툴기만한 두 사람이 어찌어찌 만나 사고를 친(?) 후 그저 그런 섹파로만 관계를 지속하는데요. 그러나 이 둘은 상대방에 대한 진심을 애써 숨기고 감정에 초연한 척 합니다. 사실 두 사람은 너무나 상대방에게서 진심의 <알라뷰>를 듣고 싶은 거고 너무나 상대방의 마음을 갖고 싶은 거죠. "어?" 소리가 나올 정도로 의아한 제목은 이렇게 두 주인공의 결핍과 열망을 동시에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인 것입니다.

두번째 "어?" : 여주의 직업
로설에서 남주와 여주의 계층 차이를 강조하여 관계성에 흥미를 주기 위해 흔히 택하는 여주의 직업은 남주의 비서죠. 그런데 이 이야기에서는 여주의 직업을 여기에서 더욱더 열악하게 만듭니다. 남주 회사의 청소부로요. 그 결과 여주가 남주에게 가질 수밖에 없는 거리감, 열등감, 그리고 피해의식은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으며 로맨스는 더더욱 절망적이고 안타깝고 애절해지는 거죠. 극적인 효과를 위해 매운 맛에 청양고추를 더 첨가한 레시피라고나 할까요.

세번째 "어?" : 빌런
이 이야기에서는 섭남이나 섭녀의 역할이 미미합니다. 대신 역대급 빌런이 등장하죠. 찐사이코패스로요. 대체로 로맨스물에서는 빌런들의 악행이 좀 순화되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이 이야기의 빌런은 그야말로 마음껏 온갖 악행을 저지릅니다. 특히 여주에게 저지른 짓은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로설 중 역대급 악행이었네요. (부들부들부들…)

역시나 믿보 함초롱님의 작품답게 완전 잼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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