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 그간 외면해온 외로운 나에게 인생을 묻다
페터 베르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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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통해

"의식적으로 인생을 창조하는 건강한 습관의 힘"을

가장 크게 배웠다.

​

세상에는

‘꼭 이래야만 하는 인생’은

절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

나를 외면하여

인생이 외로웠던 모든 어른들에게

힐링이 되어 줄 것 같다.

​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하루 최대 95퍼센트)을

무의식적으로 산다고 한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자신에게 되돌아가는 여정을

찾아나선 이들에게 귀한 동행이 될

이 책을 권해본다.

​

조급함을 거두고

한 발짝씩 ‘나’에게 가까워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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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수학책 - 내 안에 숨겨진 수학 본능을 깨우는 시간
수전 다고스티노 지음, 김소정 옮김 / 해나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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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멀어졌다가

돌고 돌아 다시 수학과 함께하게 된 경험을 말해주는

저자를 통해

수학은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수학적 사고 능력을 내면에 갖출 수 있는 학문이란 걸

간접적으로 느끼게 된다.

​

'과연 인생과 수학의 교집합이 가능할까?'

​

내겐 기대감 반! 의구심 반!으로 시작된 수학 여정이었다.

흐린 눈 깔끔히 닦아내어,

매의 눈 장착하시고 독서 시작!

​

친숙한 수학개념도 있었고,

추상적인 내용도 다소 있었다.

우리 모두 내면의 수학자가 되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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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 2023
안도현 외 지음, 홍성지 그림 / 상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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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 시리즈는

매년 잊지 않고 꼭 읽고 있다.

​

개인적으로

동시를 몇 편 써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쉽지 않다.

​

때론

필력에 깜짝 놀라다가도,

이내 그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닮고만 싶어진다.

​

굳어있는 비누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물로 살살 달랜다는 표현이나,

​

팔꿈치가 없었다면

턱을 괴고 너를 생각할 수 없었다는 표현들...

​

어떻게 이런 기발하고 신박한 생각을 하지?

​

시에 집중하지 않으면

시가 말하려는 것에 쉽게 닿지 않는다.

​

이런 특성을 미리 우려하다보면,

나의 시는

시의 탈을 어설프게 걸치고 있는,

산문시도 아닌 것이

꼭 설명문(?)같은 모습이 되 버린다.

​
올해는 동시와 함께 해 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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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수학책 - 내 안에 숨겨진 수학 본능을 깨우는 시간
수전 다고스티노 지음, 김소정 옮김 / 해나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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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멀어졌다가

돌고 돌아 다시 수학과 함께하게 된 경험을 말해주는

저자를 통해

수학은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수학적 사고 능력을 내면에 갖출 수 있는 학문이란 걸

간접적으로 느끼게 된다.

​

'과연 인생과 수학의 교집합이 가능할까?'

​

내겐 기대감 반! 의구심 반!으로 시작된 수학 여정이었다.

흐린 눈 깔끔히 닦아내어,

매의 눈 장착하시고 독서 시작!

​

친숙한 수학개념도 있었고,

추상적인 내용도 다소 있었다.

학교라는 기관을 다녀본 사람들은

수학을 사랑하든

수학을 미워하든지 간에

수학에 강렬한 감정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건만 ...

어디~

얼마나 나의 수학 본능을 깨워 주나 보자!

​

누구나 수학을 사랑할 수 있고,

누구나 수학적 사고 능력을 내면에 갖추고 있다고 할 만큼

지나치리만큼 이 책은 다정하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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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 3 - 정이네 동물병원으로 어서 오세요
유영태 지음 / 동그람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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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현실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

자신있게 선뜻 책장을 열지 못했다.

나 또한 반려가족이 된 지

햇수로만 어언~~~ 9년차!

길냥이, 유기견, 동물원 속 갖힌 동물들,

아픈 동물, 학대당한 동물 등등 ..

​

직접 마주하지 못하는 커다란 중병이 생겼다.

​

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개, 고양이를 많이 무서워 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작은 생명체가

사람 말만 못할 뿐이지,

모든 걸 함께 느끼고,

생각이 깊다는 걸 알고 나선

공포가 사라졌다.

절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랑의 존재다.



용기를 내어 책을 열어보고, 많은 생각과 사랑을 선물받았다.

청소년·성인 모두를 위한 추천도서로

나 또한 강추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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