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게 권하는 우리 문학 - 문학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자아 성장을 돕는 책 ㅣ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오창은 지음 / 글담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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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적을 잘 받기 위한 공부가 아닌

문학 그 자체를 즐기며

자아 성장을 돕는 문학 공부를

10대가 느끼기엔 환경적으로 쉽진 않다.

나 또한

좋은 글이 주는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야 만끽하고 있으니 말이다.

시험을 안봐서 그래?

고전문학도 너무 재미있 ...

​

문학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자,

세상에 없는 곳을 향해 떠나는 여행이라고 한다.

정신의 영양제이자 마음의 비타민,

문학을 섭취할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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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오브 본즈 - 호모 날레디,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발견과 다시 읽는 인류의 기원
리 버거.존 호크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알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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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인간을 앞선 또 하나의 인간, 호모 날레디의 발견! 이라니 ...

​

인류 기원과 진화에 관한

고정관념을 뒤엎은 패러다임의 책!

​

이 시기 호모 사피엔스는

아프리카에 호모 날레디와 함께 존재했지만,

훨씬 뒤에야 도구, 불 등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뇌가 작은 호모 날레디가

복잡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학계에 충격을 안겼고,

처음 접한 내게도 신기함을 안겼다.

​

과연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일까?”

호모 날레디를 통해 인간다움의 기원을 배우고

호모 날레디를 정의함으로써

인간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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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전혜린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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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데미안은 누구인가?

​

누구나 한 번은 미치게 만드는 책!

​

도대체 그 마력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

데미안은 하나의 '이데아'라고 말하고 있다.

​

헤르만 헤세의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영원한 고전 작품을 만난 것은 물론,

전혜린의 날카로운 통찰까지

엿볼 수 있는 글들이어서 감흥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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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개입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그레고리 월튼 지음, 고현석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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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개입을 통해

우리가 부정적인 하강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

단순히 심리학 기재에서 벗어나,

과학적 풀이를 덧붙이고 있어 공감이 가는 대목이다.

​

현명한 개입(Wise Intervention)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개입할 것!

​

부정적인 흐름에 빠지지 않고

‘다른 해석’을 내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나의 비전을 열어준 책.

​

아주 작은 계기 + 적절한 기회 + 현명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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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배신하는가 - 우리가 법을 믿지 못할 때 필요한 시민 수업
신디 L. 스캐치 지음, 김내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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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번의 탄핵을 통해

시민이 직접 대통령을 교체한 한국,

대한민국은

시민의 힘 없이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으니 말이다.

​

특히 한국은 법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국가다.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은 법 자체가 아니라,

법을 절대적 해결책으로 여겨온 우리의 태도라고 한다.

(유감스럽게도

이 책의 이야기와 한국 사회는 놀라울 만큼 공명한다.)

​

법은

시민을 법에만 의존하는 수동적인 존재로 만듦으로써

민주주의를 병들게 한다고 설명한다.

​

시민됨 이란 무엇일까?

시민성 이란 무엇일까?

​

법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진짜 주인 시민인 '우리'가 우리 사회를 통치하자는 것.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들고

협력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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