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줄면 정말 위험할까?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2
승지홍 지음 / 글담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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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닥친 일 만으로도 버거운 10대들의 삶에게

"인구 위기"는 그다지 크게 와닿는 문제는 아닐 터.



하지만

인구절벽, 인구비상사태, 인구소멸...등의

극단적인 단어표현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고,

심각한 사회 문제라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시사적인 이슈로도 십 대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다.

인구 위기는

대입 논술, 면접 등의 출제 예상문제로

입시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꼽는 키워드이기에

논‧서술형 문제 대비까지 해 보려 한다.

사실,

어른들이라고 찬반토론에 능숙한 것은 아니다.



인구 위기=출산율’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폭넓은 시야와 깊은 사고력으로

지금 당장

논리를 펼칠 수 있는 어른 분, 손???

ㅡ.ㅡ;;

[독후활동지] 등은

글담출판사의 공식 블로그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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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2 빨간내복야코 국어 2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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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귀여움을 뿜어내는 캐릭터와

장르를 넘나드는 중독성 높은 노래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빨간내복야코'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울집에서 저도...하~~~도 들어서

왠만~한 야코님 노래는 다 압니다.



('질풍가도'는 저도 좋아한다는 ㅎㅎㅎ)

(요즘 '한호흡 챌린지'는 저도 숨을 참고 응원하게 되고요 ㅎㅎㅎ)



어느샌가

나도 빨간내복야코 문구류나 굿즈를

사다 날라 주었죠. ^^
야코의 노래와 함께

맞춤법을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완전 큰 장점 같아요!



중독성 강한 거 이미 증명되었으니

이제 공부로

완성도를 높이면 되겠어요.



하단 사진을 보시면,



"QR코드"와
"야코의강박 맞춤법 " 코너가 최고네요.


​아리송한 어휘부터

헷갈리는 띄어쓰기까지

풀코스로 완전 정복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사자성어, 관용구, 문장부호까지..

아주 서비스가 강력한 도서네요.

(엄마들, 애들 보기전에 먼저 봐 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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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1 전기 : 의문의 친구, 일렉풍 - 초등 과학사냥 학습만화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1
양선모 그림, 강주현 글, 장성규(장풍) 감수 / 메가스터디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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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과학 내용과 함께

기초 과학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우선 엄마 만족하심 :)



이미 우리집은

[백신 과학]으로 장풍 매니아임!



주인공 친구들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머리에는 과학 지식을 담고

가슴으로는 감동과 재미까지 준다.

챕터마다

[너만 바] 설명이 있어, 깊은 이해를 돕는다.
영상 속에서 펼쳐지는 익살스러운 애니메이션과

선생님의 설명을 보기만 해도,

저절로 과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왜 내가 끝까지 다 본 건데?!

끌린다 끌려 ^^;;)



장풍 쌤의 꿀~잼 강의 보장!

또한, 만화 스토리 속에서 어려운 과학 개념이 나올 때마다,

좀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각 장별 주요 개념을 강의로 제공해 놓았다.



교과서에 실린

과학 교과 지식도 놓치지 않았다.

정말 세밀히 친절한 책,

놓치면 손해 !



서둘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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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앞에서 수다 떨기
캐럴린 슐람 지음, 이진경 옮김 / 뒤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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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다녀오면 필수로 도록을 안고 온다.

도록 속 모든 작품을 또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가장 값진 소비라고나 할까?



그래서 이 책은

더더욱 반가웠다.

도록을 이기는 힘이 있었고,

1대 1 로 나만을 위해 준비된 도슨트와

오롯이 다니는 느낌을 강렬히 주었기 때문이다.



미술사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고,

미술 전반의 이야기상자가 가득 담겼다.



직적 만났던 작품이나

내가 아는 작가 페이지는

너무 반가워서 더 자세히 읽게 된다.

(한동안 '벨라스케스' 작품을 또 호벼 팠었지 ...)



못 만난 작품은 꼭 만나겠노라 설레임도 안겼다.



작품양식과 재료에 대할 상세한 설명으로,

작품 관람에 대한 색다른 접근법도 배웠다.

작품의 이해를 돕는 미술 어휘도 알게 되고,

예술가를 찐으로 만나는 가교 역할을

제대로 해 주는 친절한 책이었다.



알고 다시 보는 미술은

즐거움이 배가될 뿐만 아니라,

미술을 보고 이해한 바를

다른 이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지 않는가?



벌써부터 설레임 한도치 무한 증가~~

그림에 흥미를 더하니,

이 책 제목처럼

언넝 미술관으로 달려가 당장이라도

[그림 앞에서 수다떨기] 하고 싶다.

이 전과 다른

진정으로 뜻깊은 미술관 관람이 될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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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밌는 수상한 과학책 - 우주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20가지
호르헤 챔.대니얼 화이트슨 지음, 김종명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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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기발한 상상력 위에,

"나는" 답변이 있다!

재치있다는 표현이 맞겠다.



웃기는 카툰은

책이란 걸 잠시 잊고 스크랩을 부른다.

(아~~~저자, 호르헤 챔은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군...)



통상적으로

배움이 있는 독서는

무척이나 지적이지만,

때론 책의 한 장 한 장과의 끝없는 싸움이 아니던가?



먼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진 뒤

상상력을 무한 끌어내며

이 책을 만나면 최고의 독서가 된다.



나한테 이렇게 기발한 질문을 한다고?

좋았어! 질 수 없지! 나는 더 재치발랄 답변을 해주지!



"어딘가에 또 다른 내가 존재할까?



상상할 수 어려울 수도 있지만,

물리학자들은

또 다른 내가 존재할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구?

지금 당신이 이 글을 읽는 동안

어딘가에서

당신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같은 자세로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또다른 당신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뜻?!



더 궁금해지지 않는가?

이 책을 만나보길 적극 권해 본다는 ...^^



학습과 재미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절묘한 균형에 완벽히 도달한 유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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