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자였기에이 책이 내 마음을 끌어당겼다.(동물병원 선택하는 것도 반려인에게는 큰 일이라~)반려동물과 조금이라도 더 길고 건강한 삶을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고급 정보를 득템하려는 욕심으로 출발한 독서!동물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수의사의 삶까지 엿볼 수 있어 좋았다.현직에서 일하는 직업인이 직접 전해주는 기쁨과 슬픔, 오해와 진실 등이커리어를 고민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참고가 될 듯 ...특히, ‘동물을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수의사’에 뛰어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조언한 것이 마음을 녹여냈다.현실적이고 생생한 또 다른 세계를 생경하게 너무 잘 보여 주었고,동물 병원에 관한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해 주어 사랑스러운 책.
첫째 마당부터 재미있어서의미없이 그냥 술술 넘기기도 어려운 책! ^^혼공 공부 흥미 뿜뿜 =)))핵심표현과 회화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일본여행 때한번쯤은 활용해 본 듯한 기억의 보물문장들이 담겼기 때문이다.활자도 큰 편이고,한글 발음도 표시되어 있어서시니어를 위한 일본어 회화 교과서라 했지만,청춘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한 교재다. ♡기초 문법 확인하고, 일본어 문법 활용표도 점검해 보고.. 표현을 미리 확인해 보며 공부하고,연습문제들을 풀어보는 것도 알차다.핵심 표현과 회화 표현에 이어,문법 더하기 페이지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18개의 장면별 회화문은지금이라도 당장 일본에 가서 써 먹고 싶어진다.각 파트별 말미에 수록된 칼럼은일본을 문화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기 쉽다.(언어만큼 문화가 많이 녹아있는 것도 없다.)
법정은 엄숙하고, 재판은 딱딱하며, 판결은 어렵다는 통념을 깨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특히판사로서 최대한 앎을 추구하면서도,결국 어쩔 수 없는 '모름'을 인정할 때가 있다는인간적인 모습이 크게 와 닿았다.'솔직한 모름'이 '섣부른 앎'보다차라리 더 신중한 태도이고그래서 덜 위험할 수 있다는 그의 고백이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군더더기 없는 문체로만 쓰여진 법전만을 토대로 하여판사의 해석을 덧붙여판결의 모범을 세상에 내어놓기까지그만의 원칙을 스스로 얼마나 정확히그리고 잘 지켜야 했을까.고된 그 길을 용기내어 정진할 수 있기를,일면식 없는 독자지만크게 응원한다.
이 책의 원제는 The Hidden Language of Cats 이다.그동안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했던 고양이의 Hidden Language (숨겨진 언어)를 하나하나 보여줌으로써 고양이들이 어떻게 인간을 매혹했는지 알려주는데집사가 아닌 나도 푹푹 빠져들어 버렸다.단순 고양이 이야기이거나,집사가 갖추어야 할 행동양식만을 디뤘다면뻔하디 뻔하다며 고집스럽게 지루하다고 맹비난 했겠지마는,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고양이의 긴 역사,그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나를 사로잡았다.집사는 물론,고양이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말 것!!!
자녀가 스무 살이 되고, 서른 살이 되어도부모의 일은 끝나지 않는다.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대학만 가도 육아에서 해방될 것이라고 기대한다.한국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중년이 되어도육아는 끝이 없다!!!시대기 달라졌고,부모의 역할도 변했다.성인 자녀의 교육문제도 지적하고 있다부모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쉽고 자세히 안내해 주었다. 과거의 기준만 가지고 자녀의 행동을 판단하면 갈등이 발생하고 서로 상처를 줄 수밖에 없기에 ...성인 자녀와 오랫동안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적나라하게 알려주었다.당혹스러워하는 많은 부모에게 명쾌하고 실용적인 도움을 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