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사피엔스..가 아닌,인간을 앞선 또 하나의 인간, 호모 날레디의 발견! 이라니 ...인류 기원과 진화에 관한 고정관념을 뒤엎은 패러다임의 책!이 시기 호모 사피엔스는 아프리카에 호모 날레디와 함께 존재했지만,훨씬 뒤에야 도구, 불 등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뇌가 작은 호모 날레디가 복잡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학계에 충격을 안겼고, 처음 접한 내게도 신기함을 안겼다.과연“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일까?”호모 날레디를 통해 인간다움의 기원을 배우고호모 날레디를 정의함으로써 인간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었다.
데미안, 데미안은 누구인가?누구나 한 번은 미치게 만드는 책!도대체 그 마력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데미안은 하나의 '이데아'라고 말하고 있다.헤르만 헤세의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영원한 고전 작품을 만난 것은 물론,전혜린의 날카로운 통찰까지 엿볼 수 있는 글들이어서 감흥이 깊다.
이 책은"그럼에도 불구하고!"현명한 개입을 통해 우리가 부정적인 하강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단순히 심리학 기재에서 벗어나,과학적 풀이를 덧붙이고 있어 공감이 가는 대목이다. 현명한 개입(Wise Intervention)'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개입할 것! 부정적인 흐름에 빠지지 않고 ‘다른 해석’을 내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나의 비전을 열어준 책.아주 작은 계기 + 적절한 기회 + 현명한 개입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번의 탄핵을 통해 시민이 직접 대통령을 교체한 한국,대한민국은시민의 힘 없이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걸모두가 알고 있으니 말이다.특히 한국은 법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국가다.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은 법 자체가 아니라, 법을 절대적 해결책으로 여겨온 우리의 태도라고 한다. (유감스럽게도 이 책의 이야기와 한국 사회는 놀라울 만큼 공명한다.)법은 시민을 법에만 의존하는 수동적인 존재로 만듦으로써 민주주의를 병들게 한다고 설명한다.시민됨 이란 무엇일까?시민성 이란 무엇일까?법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진짜 주인 시민인 '우리'가 우리 사회를 통치하자는 것.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들고 협력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인공 지능 혁명의 수수께끼 같은 지도자,샘 올트먼의 모든 것이 담겼다는 평전 답게꽤나 두꺼운 벽돌책이다.그가 리더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신기술에 대한 강력한 야망까지 엿볼 수 있다.역시인공 지능의 선두주자가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만큼대단한 인물의 생애 이야기임은 분명하다.한 개인의 과정 뿐만 아니라,앞으로의 AI 시장까지 전망해 볼 수 있는통찰력 깊은 도서!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