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예술을 융합해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려면 유연하고도 적응력 있는 자세로 예술과 과학을 함께 탐구해야 할텐데,이 책은 다방면에서 그런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스케폴딩(scaffolding) 교육이랄까.학습자가 스스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사나 유능한 동료가 점진적으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소싯적 공부한 용어 꺼내보기 ^^;)난해한 예술을 과학의 눈으로 살펴보니오히려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