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한 여배우의 증조부와 관련한 친일 의혹이 뜨겁다.광복절을 앞두고 그녀의 할아버지 자랑?은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그런 와중에도......아무도 지켜주지 않을 때, 스스로를 지켰던 조선인들이 있었다.역사에 관심이 많은 터라,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 손꼽아 기대한 도서였다.내용은 물론이거니와수많은 사진들에 압도당해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한동안 먹먹함이 사라지지 않았다.기억은 끝나지 않았고, 기록 또한 멈추지 않는다!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