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의아하다가,무슨 말을 하는지 이내 짜증이 나다가도,어떻게 풀어가나 끝까지 보게 된다.진화와 뇌, 양자 세계, 우주의 종말까지 넘나드는 그의 이야기는 때로는 낯설고 어렵지만, 읽을수록 묘하게 빠져든다.저자는 암 환자다. 10여 년을 암 환자로 살아가고 있다.이 책이 흥미로운 지적 여행이 되어 줄 것은 분명하다.다방면 관점의 재해석을 누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