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가정은 없다!우리는 모두 조금씩 불안하고 흔들리며, 고통 가운데에서 성장해 나간다며 격려해 준다. 이 책은 세상의 수많은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이만큼 했으면 괜찮지 않습니까’라는 담담한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책임' 을 어깨를 얹고살아가는 우리들에게,책의 말미에꼭지별로 수록된 <함께 살아가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되었다.'니체'와 '쇼펜하우어'의 멘트들을페이지마다 만날 수 있는 건이 책만의 철학적 사유를 담은 커다란 선물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