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한정판)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5월
평점 :
절판


일본 근대문학의 거장,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열린 책들에서

한정판 하드 커버로 재탄생 시켜준 덕분에,

몇 년 만에 다시금 읽게 되었다.

​

나쓰메 소세키의 삶을 엿보면

그의 문학은

그에게 단순한 창작 활동이 아니라

삶을 견디기 위한 방식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느껴진다.

​

1905년,

소세키는

이름 없는 고양이의 입을 빌려

일본 사회를 풍자하는 단편을 발표했는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나쓰메 소세키가

38세에 발표하기 시작한 데뷔작이다.

(작품은 곧 장편으로 이어졌다고~)

​

일본 근대문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풍자와 문학적 깊이를 통해

현대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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