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대문학의 거장,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열린 책들에서한정판 하드 커버로 재탄생 시켜준 덕분에,몇 년 만에 다시금 읽게 되었다.나쓰메 소세키의 삶을 엿보면그의 문학은 그에게 단순한 창작 활동이 아니라 삶을 견디기 위한 방식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느껴진다.1905년, 소세키는 이름 없는 고양이의 입을 빌려 일본 사회를 풍자하는 단편을 발표했는데,[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나쓰메 소세키가 38세에 발표하기 시작한 데뷔작이다.(작품은 곧 장편으로 이어졌다고~)일본 근대문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풍자와 문학적 깊이를 통해 현대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