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복잡한 디테일을 무작정 나열하는 대신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추려 큰 흐름 중심으로 재구성해주어훨씬 이해가 쉽고평소 어려웠던 파트의 맥락이 잡혔다.설명의 가독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컬러풀한 시각자료도 풍부해서무척 재미있다. 조선을 단순히 왕조의 연대기로 훑는 책이 아니라빠르게 조선사의 큰 줄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정치 제도와 권력구조, 교육에 대한 열망, 신분과 경쟁의 문제, 가족과 예절, 지역과 계층의 감각, 외부 세계를 대하는 태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