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각각의 연설이 등장한 역사적 배경과 권력의 흐름, 연설자의 욕망과 두려움까지 함께 짚어 주며, 피와 혁명, 열광과 공포가 뒤섞인 역사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인다. 단순히 ‘명연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이 권력이 되고 역사가 되는 순간을 생생하게 짚어주어새로운 세계사적 혜안을 갖게 된 기분이다.역사와 정치, 리더십과 권력 ...세계사의 새로운 접근을 만끽하게 되었다.결국 역사는 사건으로 기록되지만, 세상을 움직인 것은 언제나 누군가의 목소리라는 것!!말이 무기가 되고, 목소리가 역사가 된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