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을 처방해드립니다
루스 윌슨 지음, 이승민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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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고전들을 읽다보면

(시간의 무게를 견뎌 이겨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고전을 사랑하는 편^^)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친구이자 길잡이가 되어주곤 한다.

저자는 아마도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이 그러했나보다.



역시 고전은,

아니 문학은

어떻게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을 주는지 모르겠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을 다시 읽어내면서

자신의 지난 삶을

새로운 눈으로 톺아보면서,

오스틴의 소설에서 건져 올린 발견에 비추어

자신의 인생을 반추 한 것.



그렇게

소설과 자기 인생의 행간을 읽어 내려가면서

자기 목소리를 되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제인 오스틴의 삶과, 저자의 인생까지

함께 하는 여정이 되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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