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례는 곧 한국에도 닥칠 문제들이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어쩌면,일본의 오늘이 한국의 내일을 준비할 현실적인 인사이트가 될런지도 ...사라짐은 끝이 아니라,다음 시장을 여는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