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유발하는 이 코드를 곱씹다 보니, 어느새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자연스레 알게 되어 읽는 재미에 기억하는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 주는 도서같다.나 또할 자칭 역덕이자한능검 자격 소지로 역사를 참 사랑하는 독자이기에,날을 세우고 읽었고, ‘한국사 이야기꾼’으로 부르기에 손색이 없겠다.한국사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 준 책.♡늘 한국사와 친해지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필수 교양인 한국사를 머릿속에 꼭 부여잡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