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의 이리저리 치이는 일상과 그 속의 소소한 행복들...'봉구'라 쓰고,'우리들'이라 읽는다! :)나도? 너도? 우리도? 봉구였어!봉구 얘기라고? 내 얘기라고!ㅊ니 얘기라니까!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여 부러움이 들다가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 힘은 늘 내 안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는 순간들.소확행은 네 손바닥안에 있어.당장 손바닥을 쫙 펴 보시길.함께라는 이유로 늘 든든하고, 함께 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이 세상의 모든 봉구라면 열린 마음으로 일단 투영 & 일단 공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