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혀 - 황교익의 본격 정치 시식기
황교익 지음 / 시공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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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들이 주요 만찬이나 회담에서

음식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현장을 엿보니

꽤나 흥미진진.

그리고 그 음식에 대해 나온 스토리까지 들어보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다.



음식을 소재로 대한민국 외교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정권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음식이 어떤 맥락으로 외교와 정치의 물꼬를 텄는지

현장감 있게 만나 보니

음식은 , 단지 먹을 것 그 이상이라는 것!



우리가 매일 뭘 먹을지 메뉴를 선택하는 과정 또한

투표와 닮아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음식이 정치이고,

정치가 음식이었다!



음식을 먹는 것은 고도의 정치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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