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들이 주요 만찬이나 회담에서 음식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현장을 엿보니꽤나 흥미진진.그리고 그 음식에 대해 나온 스토리까지 들어보니진수성찬이 따로 없다.음식을 소재로 대한민국 외교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정권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음식이 어떤 맥락으로 외교와 정치의 물꼬를 텄는지 현장감 있게 만나 보니음식은 , 단지 먹을 것 그 이상이라는 것!우리가 매일 뭘 먹을지 메뉴를 선택하는 과정 또한투표와 닮아있음을 언급하고 있다.음식이 정치이고, 정치가 음식이었다!음식을 먹는 것은 고도의 정치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