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신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 자신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글이라는 도구를 잘~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했다.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세상이 사고 싶은 글을 쓰라는 것!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으로,(물론 글을 팔 목적은 없지마는..)나만이 아닌, 다른 이가 읽어도 공감이 가는 글을 쓰는 목적이 있는 내게도 큰 배움이 있었다.글이란.오늘 써먹고 마는 기술이 아닌,평생 활용할 수 있는,그래서나만의 글쓰기 지식이 되리라 확신해 본다.한 줄의 글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 단 한 줄의 차이가 삶에 보탬을 줄 수 있음이 분명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