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아 쓰는 한 줄,그 안에서 발견하는 나만의 답!필사를 통해책 속의 명언들을 모아 만났다.책 속에는 과거의 백 년을 돌아보고, 미래의 백 년을 내다볼 수 있는 통찰과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한 권으로 모아 만나니더할 나위없이 소중해진다.애틋해진 이 책의어느 페이지부터 필사를 할지 망설여진다.나를 찾아가는 새로운 여정인데왠지 맨 첫 장부터 하는 평범함에서 탈피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