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멍멍이는 열일곱 - 반려견과 살아가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날들
사에타카 지음, 권남희 옮김 / 시공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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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쿠리와

우리 짜장이는 참 많이도 닮았다.



먹보, 극단겁쟁이, 오토바이는 나의적, 낯가림 작렬 ...



택배 기사님께도 사정없이 짖어대고,


모든 방문객에게 짖어댄다.



지나치게 훌륭하게 집을 지킨다는 장점.

공감되는 이야기에 눈물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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