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록"도 끝판왕이다.ⓛ 세상을 만드는 공학에 대한 화두② 새로운 세계로 건너가는 공학적 방법의 A to Z이런 내용이 담겼는데,왠만한 책 본문보다도 알차다는 느낌^^공락적 생각법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특별부록이 훌륭하다.공학적 방법을 유의미한 통찰로 삼아 우리 삶에 적용해보길 권하고 있는 이 책은,공학을 배워본 적이 없어도, 기계를 다루는 것과는 먼 일을 하고 있을지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정한 방식으로 공학의 세계를 펼쳐 보인 것에가장 큰 최고의 장점이 있는 듯 하다.공학의 'ㄱ' 자도 모르는 나도책장을 넘기며 배움의 또다른 생각법에 빠져 들었으니 말이다.'인간', 그리고공학이 가진 매력을 조금씩 알아가는 중...수학을 싫어할지라도, 과학을 어려워할지라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이 책과 함께하면 누구나 공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 하니!!! 현장 한복판에 있는 공학자들이 지녔던 사고방식에 주목해 보자! 자,공학의 세계에 들어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