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잘알못 이지만,언젠가부터 전시를 즐기게 되면서조금씩 안목을 떠 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아는 만큼 보인다고미술관에 가기 전,해당 전시를 조금 공부하고 가면애타게 보고팠던 지인을 만난 것처럼 그리 반갑다.막 아는 척도 하고 싶고 말이다.전시 관람 후, 늘 헛헛한 마음은묵직한 도록을 구매하며 메꾸곤 했다.이 책은근대 여성 화가들과 그들의 빼어난 작품이 풍성하게 담겨 있어 읽는 즐거움만큼이나 소장 가치가 있는완벽한 도록...아마 그 이상의 아름다운 컬렉션 같은 책이다.매혹적인 수많은 200여 명의 여성 화가들의 대표작이 110점이나 다채롭게 담겼으니미술관이 담긴 듯 소장가치가 있다.미술관 전체를 책으로 압축해 옮겨놓은 듯한..그리고 하드커버로 멋지게 포장한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진 도록과도 같은 이 책, 너무 좋다.작품만 이곳저곳 살펴보아도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