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드로잉 300 - 단계별로 쉽게 완성하는 빨간콩 어린이실용 2
리즈 헤르조그 지음, 브론테살롱 옮김 / 빨간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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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태초부터 똥손 인간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모르므로,

그림 실력이 가장 중요. ㅡ.ㅡ;



동물 몸의 구조를 분석하여

간단한 도형으로 그려나가는 놀라운 그림 기법을 보니,

그림 기법의 기초도 알 것만 같고,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동물 그리기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 의욕? 도전 정신?
아이 어릴 때,

"엄마, 강아지 그려 줘~" 이러면,

적잖이 당황하며,

입원 직전 각의 짝퉁 둘리를 그렸던 기억이 나네.



(미리 만나면 참 좋았을 것을 ㅠ.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집중력 높이는데도

이 드로잉 북 너무 좋을 것 같다.

동물에 대해서도 세밀히 알게 되고 말이다.

(잠재된 창의력! 당장 끌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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