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작가'로 내 마음은 단숨에 사로잡은'곽재식 교수'의 추천에 꼴까닥 넘어가묻따않~ 이 책을 만났지만... 곽재식 교수님의 말처럼,부담 없이 그림을 구경하는 동안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던 개념을 깨닫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우리 사회의 모든 일에 과학이 스며 있는데,이제는 과학 잘~알 이 되 보련다.설명식, 나열식 위주의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하여페이지마다 이목을 사로잡는다.모든 챕터마다 [다시보기] 코너가 있어단원 마무리, 요점 정리 까지 가능하다.장점이 한 가득 듬뿍 도서이다.과학적 호기심이 불타오를 때,열심히 불을 지펴주는 게 학부모 역할.중,고생 필독서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