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그가 생소한 인물이었기에, 인터넷도 서치하며 함께 읽어 나갔다.제일은행은 대한제국을 압박해 당시 제일은행 소유주였던 시부사와가지폐의 초상으로 등장했다고 한다. ㅡ.ㅡ;시부사와는 1873년 조선에 제일은행을 만들고 초대 총재가 되어대한제국 원에 시부사와 얼굴이 더 먼저 들어갔던 셈이다.식민지로서 무척 아쉬운 대목이다.경영적인 면에서는 명확한 능력자로 뛰어났던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로만 보는 걸로!직시하며 교훈을 얻고배우는 자가 이기는 자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