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토이 스토리 영화 속 장난감들의 행복과,우리 인생의 행복과 겹쳐진다는 생각이 아주 격하게 든다.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더 행복해지는 게 가능한 논리라면,이 행복의 기준은 나에게 있다는 것.토이 스토리에서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인 행복론자 장난감들이자의적인 선택에 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행복을 그렸듯...내가 행복하다면,그 길이 어떤 길이든 무조건 옳다는 게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