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를 막는다는 건 대단한 착각!
이라고 했다.
이주는
농촌의 도시화, 환경 문제처럼
개발 과정의 필수적인 일부이기에,
이주만 골라내어 생략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주’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22가지 오해 뒤집기라는
흥미로운 형식으로 전개해 나갔다.
글로벌 이주 지도 등
희소한 자료와 그래프는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주에 관한 깊은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막연히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 적은 있지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