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페인트』의 저자...이희영 작가는청소년 소설 하면 바로 떠오르는 작가이기에자녀와 더불어 읽으며나도 찐애정 독자가 되어 버렸다..."이별 후 마음을 돌봐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보험"이별의 아픔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이별 전문 상담가, BUC(Break Up Consultant)설정부터 몰입감 예약!따사롭다.(작가들이 탄탄한 플롯 구상 실력이 때론 부럽다.)마음을 지켜주는 보험이라니 ...어쩜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사랑을 위한 탄탄한 심장을 느꼈다.사랑하다보면 슬픔도 있을 거고,또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을 하기도 하니까!청소년,아니 온세대가 읽어도 좋겠다.우리 모두가 어쩌면마음 어루만짐이 필요하진 않을까?매서운 추위에 옷깃을 감쌌던 오늘,따사로운 이 책으로 밤을 지새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