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메이 지음 / 리틀벳저(Little Badger)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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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삶은
우리 아이들의 삶과,
아니 우리 어른들의 삶과도
너무 닮아 있어요.

우리 모두는 메이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스런 말들을 들으며 사니까요.

잘 자라. 우리 귀여운 강아지.^^

어린 시절 '강아지' 한 번 되어본 적 없는
우리 어른들이 있을까요?

우린 부모님들의 강아지였고,
지금은 강아지같은 자식이 있죠?

멋져요.메이.
우리는 모두가 메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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