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삶은우리 아이들의 삶과,아니 우리 어른들의 삶과도너무 닮아 있어요.우리 모두는 메이처럼사랑하는 사람들의사랑스런 말들을 들으며 사니까요.잘 자라. 우리 귀여운 강아지.^^어린 시절 '강아지' 한 번 되어본 적 없는우리 어른들이 있을까요?우린 부모님들의 강아지였고,지금은 강아지같은 자식이 있죠?멋져요.메이.우리는 모두가 메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