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설
앨리 헤이즐우드 지음, 허형은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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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원서 소개를 접한 적이 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달달한 연애 이야기에
그닥 몰입감을 느끼지 못한다.
현실감에 치여 살아 그런가.
왠만한 훈남 배우가 열연하는
로맨틱 드라마도 우습다.
차라리,
예능이나 보며 한바탕 웃어버리는 게 좋다.

이런 로맨스 타격감 제로인 내가
집중 모드로 읽어내려갔다.

독특한 설정도 좋고,
사랑과 우정과 성공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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