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메이킹은자기 자신을 통찰하는인사이트 기술의 집합체라고 한다.자신이 갖고 강점을 자기도 잘 모르면타인에게 끌려 다니게 된다.나는 ‘포스 있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이런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일지라도포스를 계발해서함부로 휘둘리지 않고나답게 살도록 안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근사한 포스를 지닌다는 것은아우라나 카리스마처럼 권위적인 방식이 아닌,한 사람의 고유한 본성을드러내는 데에서 시작된다.나를 사랑하는 자존감높은 사람이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다른 이들과 함께 어우러지려면어떻게 해야 할지 남다른 관점에서 기술했다는 점이꽤 유익했다.숨겨진 자신의 모습을 끄집어내는포스메이킹 속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