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을 쓸 때마다의심과 불안, 걱정이끊이지 않는 어른들이더 안심하고, 더 편리하게화학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안내하는 생활 밀착 화학 탐구서...라는 말에 걸맞게,평소 궁금했던!아니, 읽고 보니아 맞다! 스런 정보가 한가득이다.화학 제품이어쩌다가의심의 대상이자, 공포의 대상이 되었을까?사실 우리 몸도 화합물이고,우리는 화학반응에 따라 움직이는데 말이다.불필요한케모포비아 에서 해방된 느낌이다! :)